겨울이 되면 김장은 어머님들의 대행사이지요. 그런데 김장을 하고 남은 통배추와 무는 참 다양하게 요리재료로 이용되는데
생배추 무침, 배추 된장국, 배추겉절이, 배추전도 할 수 있지요. 오늘은 그 중에 시래기 된장국을 대신해서 끓여먹으면 맛있는 배추된장국용 배추 데쳐서 소분하는 법 알아볼까 합니다. 고고고~
1. 배추를 한 입 크기로 썰어줍니다.
겉에 상한 잎은 당연히 떼어내야하는거 아시죠?ㅎ
2. 깨끗하게 2~3번쯤 물에 씻어준다음 끓는 물에 소금 한줌 넣고 배추가 말랑해질때까지만 데쳐주세요.(너무 많이 익히면 된장국 끓일때 씹는 맛이 줄어드니 생배추의 살아있는 느낌만 없애주시면 됩니다)
3. 17x25 크기의 봉지에 1회용씩 소분합니다. (손바닥 보다 조금 큰 사이즈의 비닐팩인데 더 크면 1회분 된장국보다 양이 좀 많아지더라구요. 1회분은 5~6인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4. 소분이 완료되면 납작하게 눌러준뒤 봉지 윗부분을 묶어줍니다. (납작해야 냉동실에 보관하기 좋아요)
배추 두 포기로 양이 꽤 많이 나왔네요. 생배추 된장국 8번은 끓여먹을 수 있는 양! 꺄오!!!!
5. 소분한 날짜를 기록해주고 더 큰 지퍼백에 넣어 냄새 유입 방지해주세요.(기록할때는 견출지를 써주면 편리해요. 혹시라도 물이 묻으면 지워질 수 있으니 볼펜보다는 네임펜을 이용해주시면 안전빵)
배추 된장국에는 멸치, 버섯, 다시마 육수만 잘 내어준 다음에 데친 배추 외에 다른 재료는 딱히 넣지 않아도 구수하니 맛있답니다. 또 배추가 달기 때문에 은근 밥도둑이지요. 그냥 두면 쉽게 무를 수 있는 배추 같은 야채는 생기는대로 요렇게 데쳐서 냉동실에 얼려두면 맛있는 국재료가 된답니다.
시래기 대용으로 감자탕 같은 국에 넣어줘도 되고요.
** 데친 배추 보관시 주의점(보관 기간)
너무 오래 보관하면 (1년이상) 배추 자체가 질겨져서 국을 끓여도 결국 건더기를 다 건져내야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아까워서 먹으려해도 질겨서 씹어지질 않으니 후딱후딱 드시길 바랍니다ㅎ.(경험자의 비애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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